과자를 줄서서 구입하기 시작한 것이 언제부터 였을까요? 허니버터칩부터 최근 띠부띠부실이 들어 있는 포켓몬빵은 처음 출시 되었을때는 실체를 구경하기 힘듭니다.
우연히 정말 우연히 코스트코에서 발견한 곰표 후라이드 오징어튀김. 이렇게 핫한 먹거리인줄 모르고 판매대에 있길에 집어 왔는데.. 집에서 먹어보고 와 이건 맛있다. 잘 팔리겠다 싶어서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곰표에서는 맥주부터 시작해서 의류, 악세사리 까지 콜라보한 것들 대부분 성공하는 듯 하네요. 콜라보 장인들 입니다.


한봉지 270 g → 1,175kcal 입니다. (100g당 435kcal)
오징어와 튀김의 조합으로 어마어마한 칼로리 입니다. 앉은 자리에서 맥주와 함께 한봉지를 먹으면 살찌는 소리가 들릴 정도네요.
그러나 맛있는건 살이 안찌죠.


봉지 뒷면 원재료 표기사항 입니다.
주요 원재료를 확인해 보면 : 백진미오징어 페루산 입니다. 밀가루 미국산, 전분 여러나라 등등 입니다.
영양정보 나트륨 1,590mg 으로 인간에게 맛있는건 언제나 짜고 달고 매운 것이 기본인 듯 합니다. 확실히 곰표 오징어 튀김은 단짠 먹거리로 맥주 안주에 안성맞춤.
유통기한은 1년반 정도 인듯 합니다. 그러나 집에 도착해서 하루를 넘기기 어려웠음. 뜯자마자 순삭. 유통기한 걱정따운 필요 없음.


오징어 진미채에 밀가루를 얇게 뭍혀서 짭짤하게 튀겼다는 것은 사악함의 끝이죠. 입안에서는 행복한데 머리속에서 이거 많이 먹으면 큰일난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곰표에서 만든 것 중에 제일 히트할 것 같습니다.
와 이렇게 까지 만든다고? 이런건 왜 진작 만들지 못했을까?


맛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얼마에 구입햇는지 기억이 안나서 인터넷 검색해 보니
270g 18,900원 / 200g 13,480원에 팔고 있습니다.
가격을 확인하고 나니 좀 비싼 편이지만 맛있으니까 다음에 마트에 갔을때도 있으면 재구매 하겠습니다.
곰표 맥주는 내 입맛에 맞지 않아서 한번 먹어보고 끝이었지만, 후라이드 오징어튀김은 생각날 때마다 찾을것 같네요.


코스트코 과자 추천 #2
쫀득한 건망고
망고는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이죠.
우리나라에서 쉽게 먹을 수 있게 된 것도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감처럼 말린 건망고를 판다고? 안사볼 수가 없었습니다.
맛있습니다.
그러나 최대 단점. 양이 너무 적어요. 한봉지 80g 정말 얼마 되지 않습니다. 몇개 안들어 있어서 아쉽습니다.




코스트코에 갔다가 최근에 구입한 먹거리 중에 추천하기 좋은 것 2가지 소개 였습니다.
ㆍ곰표 후라이드 오징어 튀김 : 맛있다. 살찌는 것 주의 고열량 고칼로리.
ㆍ달담 쫀득한 건망고 : 맛있다. 양이 너무 적다.ㅠ